여성의 유방에 암 세포로 이뤄진 종양이 생기는 것을 유방암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초기증상을 떠올려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유방혹을 연상하지만 가슴에 혹이 잡히는 증상 외에도 유방암인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여러 가지입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유방암 초기 증상에는 무엇이 있는지 압구정 유방클리닉 한송이영상의학과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유방암초기증상

 

 

1. 유방혹

  유방혹을 만져봤을 때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단단하게 만져질 때 유방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만져지는 혹이 피부 바로 아래에서 만져지는 느낌이 들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2. 유두 분비물

  유두를 짜지 않았음에도 나오는 유두 분비물, 특히 노란색이나 피가 섞인 것처럼 선홍색을 띈 분비물이 나올 때 유방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증상은 전체 유방암 환자의 1%만 겪는 매우 드문 현상이라고 합니다.

 

3. 유방 모양, 크기 변화

  유방의 모양이나 크기가 원래 같지 않으셨다면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갑자기 한 쪽 유방의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이 대칭을 이루지 않을 때, 유두가 함몰되었을 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유방 피부 변화

  유방의 피부가 귤 껍질처럼 거칠게 변하거나, 피부가 함몰되는 등의 증상이 보이면 유방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증상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방암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발전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유방암을 빨리 발견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을 때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요.

 

  혹시 유방자가진단법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유방자가진단법은 거울 앞에 서서, 또는 누워서 유방을 보고 만지며 유방암을 간단히 진단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유방자가진단법 알아보기 

https://blog.naver.com/drhanbreast/221217784484

 

 

확실한 유방암 조기진단은 압구정 유방클리닉 한송이영상의학과!

  유방자가진단법을 통해 유방암을 어느 정도 예방하고 발견할 수는 있지만,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문적인 유방암검사입니다.

 

 

  압구정 유방클리닉 한송이영상의학과는 유방암진단을 위한 최첨단 유방검사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유방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효과적인 방법인 유방촬영술 시에는 GE사의 장비를 사용해 검사 과정에서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최소화하고, 검사 시간 또한 5분 내외로 단축시켰습니다. 유방초음파검사에는 필립스 고해상도 장비를 사용해 검사의 정확도를 최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방조직검사에 활용되는 맘모톰 장비는 전 4종을 보유하고 있어 개인의 유방 크기 등과 같은 특징에 따라 가장 적합한 장비를 선택해 효율적으로 검사를 진행합니다.

 

 

  유방암검사는 모두 영상검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지는데요. 그렇기에 영상 판독의 정확도가 유방암 감별 정확도와 직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송이영상의학과의 한송이 원장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로서, 더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스톱&원데이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유방암 검사부터 결과 확인까지 하루 만에 가능합니다. 또한 검사 결과, 유방암으로 진단되는 경우에는 치료가 가능한 대학병원으로 즉각 연계해드리고 있어 혹시나 유방암으로 진단되더라도 더욱 원활하게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송이영상의학과는 압구정역 4번 출구 200m 거리,

스타벅스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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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진단의 기본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유방촬영술, 또는 유방초음파로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 결과, 경계가 모호한 결절이나 미세석회화처럼 형성되어 있는 등 악성으로 의심되는 조직이 발견된다면 유방조직검사로 심도 있게 분석해야 하죠.


  하지만, 유방조직검사가 조직을 채취하는 과정이 있다보니 통증을 염려하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다.





'유방조직검사 아픈가요?' 통증 걱정 더는 검사방법은?


  유방조직검사 통증은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지만, 조직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절개를 최소화하고, 조직 채취 도구가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면 통증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행할 수 있는 조직검사 방법이 있으니, 바로 유방 양성 종양 제거에 주로 사용되는 맘모톰 장비를 사용하는 맘모톰조직검사입니다.





유방조직검사 통증 불편 최소화! 맘모톰조직검사 방법


  맘모톰조직검사는 외과적 절개로 조직을 채취하는 절제 생검과 달리, 특수한 바늘을 이용해 진행됩니다.


  바늘 끝에 난 홈으로 조직을 끌어당기고, 특수한 회전식 칼날로 정상적인 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조직만 깔끔하게 채취할 수 있지요.


  이로써 맘모톰조직검사 후 출혈이나 통증은 크게 발생되지 않아, 유방조직검사에 대한 신체적 부담이 줄어듭니다.





맘모톰 유방조직검사 후 일상생활 지장은 없나요?


 맘모톰조직검사는 절개가 없으므로 봉합도 불필요하며, 신체조건이 건강하다면 휴식 후 당일 퇴원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검사 다음날부터는 출근, 샤워, 가볍게 걷기 등이 가능할 만큼 일상복귀도 빠른 편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검사 부위가 안쪽에서 당겨지는 느낌이나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틀~사흘 정도 지나면 정상적으로 돌아오면서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맘모톰조직검사 정확도는 얼마나 되나요?


  맘모톰조직검사는 미세침흡인검사나 총조직검사보다 더 많은 조직을 채취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초음파 유도 하에 진행되기 때문에 채취하는 과정에서의 오류도 최소화되어 정확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지요.


  검사 결과 양성 종양으로 진단될 경우 동일한 방법으로 종양을 적출해 내면 되고, 만약 유방암으로 진단될 경우 대학병원으로 연계하여 수술 또는 방사선 요법 등 향후 치료 방향을 잡게 됩니다.



맘모톰수술 설명 동영상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맘모톰조직검사는 맘모톰 장비에 대해서는 물론, 맘모톰의 방향을 유도하는 초음파 영상에 대한 의료진의 전문 지식과 경험이 필수 요건입니다.

 

 병원을 선택하실 때는 조직검사를 주도하는 의료진이 오랫동안 많은 경력을 축적해 왔는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 약력 또는 경력 사례가 있는지를 확인해보심이 좋습니다.




  

압구정 한송이영상의학과 유방조직검사

√ 15년 이상 3천례 이상 맘모톰수술을 집도한 여의사 한송이 원장이 주도하고
√ 개개인의 유방 상태, 종양 크기를 고려한 맞춤 수술을 하며
√ 상담부터 검사, 결과 확인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대학병원식 진료 시스템으로 진행됩니다.


▲ 클릭하시면 카카오톡 상담을 하실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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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여성분들이 걸리는 암 중 2번째로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때문에 공포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유방암은 조기 발견할수록 완치율이 높고 유방 보존도 거의 그대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초기에 이렇다할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유방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살펴봐야 하죠.


  지금부터 강남 유방클리닉 한송이영상의학과에서 유방암을 조기 진단하고, 검사하는 5가지 기본 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방암 조기 발견 및 검사 수칙 5가지





  첫번째 수칙, 매달 한번씩 필수로 자가 검진을 하라!


  본인의 유방을 정기적으로 진찰해보고 진단을 해보면, 유방암 여부 파악은 물론 유방 양성 질환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알맞은 유방 자가 검진 시기는 생리가 끝난 직후부터 일주일 전후(유방이 말랑말랑해지는 시기)입니다. 만약 임신중이시거나 폐경기 등 생리가 없으시다면 매달 하루를 자가 검진일로 지정하시길 권합니다.


  자가 검진 시 주의깊게 살펴보실 부분은 본인의 유방 특성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며, 평상시 유방의 형태는 물론 피부 색깔, 유두의 모양 및 색깔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수칙, 유방 자가 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됐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세요. 


  자가 검진에서 유방에 멍울이 잡혔거나 유두 분비물이 나오는 등의 문제를 발견했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전문가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특히 유방 멍울의 경우 단순히 잡힌다는 사실만으로는 암을 판별할 수 없기 때문에, 유방 초음파 검사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병원으로 찾아가셔서 의료진과 상담 후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에게서는 검진이 쉽지 않은 치밀 유방이 많이 발견되므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세번째 수칙, 만 40세 이상 여성분이라면, 유방촬영검사를 꼭 받으세요.


  앞서 말씀드린 유방 초음파 검사 뿐만 아니라, 유방촬영검사도 유방암 진단의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만 40세 이상 여성분들께 주로 권해드립니다.


  유방촬영(유방 X-ray)은 유방을 2차원적으로 압축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검사로,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을 때도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때 유방을 많이 누를수록 유방이 납작해져 방사선 노출도 적고, 유방 내부도 잘 보여 작은 암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네번째 수칙, 치밀유방일 경우, 유방 초음파 검사도 함께 받으세요.


  유방촬영 검사 시 유선 조직은 밝게, 지방 조직은 어둡게 찍힙니다. (유방암이 있는 부분 역시 밝게 나타납니다.)


  그런데 치밀유방일 경우에는 유선 조직이 많고 지방 조직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유방 내부에 이상이 있더라도 잘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보다 정밀 진단이 가능한 유방초음파를 권해드리는 것이지요.


  유방초음파는 고해상도 초음파 영상을 통해 유방 내부를 관찰할 수 있으며, 유방의 혹(양성/악성 종양)도 뚜렷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유방 혹은 20대 여성에게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방초음파는 20~30대의 비교적 젊은 여성분일 수록 검사받으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다섯번째 수칙, 만약 유방암이 의심된다면, 유방조직검사로 확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유방촬영이나 유방 초음파 검사 상으로 발견된 병변 모두에 조직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양성의 특징을 지니지 않은 경우 (경계가 분명하지 않거나 크기가 제법 크거나 하는 등) 에 주로 진행합니다.


  유방조직검사는 초음파를 보면서 특수한 바늘이 달린 기계로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조직을 떼어내 관찰하는 과정으로, 유방암의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진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유방조직검사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을 때, 이를 망설이다가는 조기 대처가 늦어지면서 불리한 상황에 놓일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빨리 받으시길 권합니다.





"건강한 가슴, 미리 검사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비무환'이라는 말, 다들 알고 계시지요? 유방암 역시 마찬가지로, 미리 검사함으로써 대비하면 예방이 가능하며 발견하더라도 대처 역시 수월합니다.


  따라서, 당장 불편이 없으시더라도 조기 검진을 생활화하시는 것이 매우 좋으며, 유방촬영검사의 경우 매년 1회(최소 2년에 1회)로 주기를 정하셔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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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유방암 검진이 보편화되면서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더욱 원활한 치료도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유방암 검사는 가장 기본적인 유방촬영술을 토대로 하는데요, 유방촬영 이미지에서 암으로 의심되는 병변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로 더 명확히 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방암조직검사 왜 해야 하나요?


 유방촬영이나 유방초음파의 경우 뚜렷한 영상 이미지로 병변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암으로 강하게 의심되는 경우에는 이 병변의 성분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때문에 병변 조직의 일부를 채취해서 직접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병리 분석을 하는 '조직검사'를 진행하는 것이죠.


  종류와 방법이 매우 다양한 유방암조직검사 중, 가장 정확하고 편의성이 높은 검사는 맘모톰 기기를 사용하는 맘모톰조직검사입니다.





한송이영상의학과 유방암조직검사, 간편한 맘모툼시술로!


  맘모톰조직검사는 특수한 바늘을 병변 주위에 넣은 뒤 진공흡입기를 작동하여 바늘 안으로 조직을 끌어들인 후, 바늘 내부의 회전 칼을 작동시켜 병변을 자른 뒤 유방 밖으로 배출시키는 방법입니다.


  시술은 국소마취 후 시행하고 입원이 필요 없으며, 맘모톰 바늘만 삽입하므로 흉터는 5mm 이하로 거의 없습니다


  시술 후에는 봉합하지 않고 반창고만 붙인 뒤 바로 퇴원할 수 있으며,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복귀가 가능합니다. 또한, 검사 소요시간은 30분 내외로 시간적 부담도 줄여줍니다.




맘모툼 유방암조직검사 정확도는?


  바늘을 한 번만 삽입한 후 여러 번 조직 채취를 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충분한 조직을 채취할 수 있기 때문에 절개 방식의 조직검사와 동등하게 정확한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양성과 악성 구별은 물론 세세한 조직학적 형태를 분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작은 양성 종양인 경우 이 시술만으로 완전한 제거가 가능합니다.




한송이영상의학과 맘모툼 유방암조직검사 사례


  50대 여성환자분으로, 유방촬영 이미지 판독 결과 왼쪽 유방에서 경계가 불분명하고 모양이 불규칙적으로 생긴 석회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확대 유방촬영까지 진행한 결과 조기 유방암 신호인 미세석회화로 의심되어 조직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맘모톰으로 조직을 채취한 뒤 병리조직검사를 실시한 결과 상피내암(조기유방암) 확진이 되어 대학병원으로 연계하였습니다. 빠른 발견으로 인해 항암치료 없이 제거 수술만으로 건강한 가슴을 지키셨습니다.





맘모툼 유방암조직검사 병원의 필수 요건


  √ 검사의 정확도가 높고,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맘모톰 장비를 보유하였는가?

  √ 의료진이 맘모톰수술 및 조직검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였는가?

  √ 조직검사 후 필요한 치료 및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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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여성 암 2위인 유방암은 초기 증상이 없고, 증상을 느낀 뒤에는 상당히 발전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유방암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암검사는 장비와 종류가 다양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법으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압구정 한송이영상의학과 유방암검사 종류





1) 유방촬영술 (Mammography)


  유방촬영술은 유방암 검사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유방 전용 2차원(평면) X-ray 장비로 각기 다른 방향에서 양쪽 유방을 촬영해 진단합니다.


  증상이 없거나 만져지지 않는 유방암도 발견하기 좋으며, 만약 유방암에 대한 확진이 필요한 경우 유방초음파 검사를 이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유방초음파검사 (Breast Ultrasonography)


  유방초음파는 유방 내부를 실시간 초음파 영상으로 보면서 유방의 이상은 물론 유방 종양의 양성/악성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대한민국 여성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치밀유방의 경우 유방촬영술에서 유방암 여부가 잘 파악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유방초음파검사를 이용하면 원활하게 진단 가능합니다.


  또한, 유방암이 아닌 유방 양성 종양으로 판명될 때, 주기적으로 관찰하며 성장 여부 등을 살펴보는 추적검사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3) 유방조직검사 (Breast biopsy)


  유방조직검사는 유방촬영 또는 유방초음파에서 유방암으로 강하게 의심되는 병변이 발견되었을 때, 병변 일부를 직접 채취한 뒤 정밀하게 관찰함으로써 유방암 여부를 정확히 결정짓는 검사법입니다.


  병변 조직 또는 세포 일부를 채취해서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미세침흡인검사, 더 많은 양의 조직을 채취하는 총조직검사, 병변 구조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으며 세세한 조직학적 형태 분류까지 가능한 맘모톰조직검사 등으로 구분됩니다.





압구정 한송이영상의학과의 차별화된 유방암검사 솔루션


  유방암 검진을 위해서는 대학병원 등 큰 병원을 가야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압구정 한송이영상의학과에서는 첨단 영상 판독 장비, 전문 영상의학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을 통해 높은 질의 유방암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학병원 교수 출신, 20년 이상 경력 여의사 한송이 원장 직접 진료


  한송이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대학병원 교수 역임 및 현장 진료 경험 등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영상의학과 전문의로서 검진 결과를 정확히 판독하고 유방암 여부는 물론 유방 양성 질환 여부까지 진단해 드립니다.





▶ 오래 기다리거나 이동할 필요 없이! 원데이 원스톱 검진 시스템


  한송이영상의학과의 유방암검사는 초기 접수, 상담, 검사, 검사결과 확인까지 한 날 한 곳에서 편리하게 진행됩니다.


  만약 유방암검사 결과 암으로 확진되는 경우, 국내 유방암 분야의 우수한 대학병원으로 신속히 연계시켜드림으로써 원활한 조치를 도와드립니다.





▶ 첨단 검사 장비 및 맘모톰 장비 4종 전 기종 보유


  한송이영상의학과에서는 2차원 유방촬영 장비, 유방암/갑상선암 검사에 필요한 초음파 장비는 물론 유방결절의 심화적인 조직검사에 사용되는 맘모톰 장비까지 첨단 기종으로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습니다.





  한송이영상의학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유방암 검진기관입니다.


  만 40세 이상 여성분이신 경우 2년에 1회 건강보험 혜택을 적용받으실 수 있으며,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여 유방암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가슴을 지키는 길, 한송이영상의학과와 함께 하신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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